올해에는 어떤 스타가 대중에게 사랑을 받을까요?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,바른 인성까지 갖춰야 할 텐데요. 이 모든 조건을 갖춘 배우가 있습니다. 지난해 데뷔해 SBS 드라마 [사랑만 할래], [쓰리데이즈] 등 무려 세 편에 연달아 출연한 이현욱 씨인데요. [생방송 스타뉴스]가 이현욱 씨를 만났습니다.
이보람 기잡니다.
[현장음: 이현욱]
오랫동안 꾸준히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제 간절한 소망..
2015년의 활약이 기대되는, 배우 이현욱을 만났습니다.